헤매고 있는 시간
" 안녕하세요, 내면의 감정에 관심이 많은 사적인 인간 임세현 작가입니다.
이번 전시는 20대 후반을 접어들며 공적인 세상 밖 즉, 사회에 나와 막연히 젊음을 낙관할 수 없는 시기이자 이제는 무언가 실현해야 할 시기에 시간이 짓누르는 압박, 시선들을 통해 느꼈던 감정들을 작업에 담아 보았습니다. "

- 임세현 작가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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